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준플레이오프/2014년 (문단 편집) ==== 경기 후 단평 ==== NC는 1차전처럼 일방적으로 흘러가진 않았고 뒷심을 발휘해 1점차까지 추격했지만, 결국 경험 부족에서 나온 실수 하나로 무너졌다. 사실 9회초 박민우의 실책도 치명적이었지만, 무엇보다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타선도 결정적인 패인이라고 할 수도 있다. 특히 1차전에서는 3번으로 나왔고, 이 날도 6번으로 나온 베테랑 [[이종욱]]은 7회 출루를 제외하면 무안타에 그쳤고, 8회말 2사 1, 2루에서 삼진을 당하며 경기를 말아먹었다. 반면, LG의 입장에서는 정성훈과 스나이더가 나란히 홈런포을 치는 등 타자들이 좋은 타격감을 이어나가고 있다는 것이 긍정적인 요소고, 후반기부터 이어진 불펜의 힘을 느낄 수 있게 한 경기였다. 이 경기로 [[문선재]]는 '문스트라다무스', '문견지명' 등의 별명을 얻었고 박민우는 '아가리박', '입민우' 등의 별명을 얻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